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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pla.net
원래 북마크를 안좋아 합니다. 왜냐면 새로이 알아야 할 사이트는 계속 늘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정말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항상 정보의 처리량보다 유입량이 많아서 보관해둬봤자 보지 않을거라는 생각 때문이기도 했죠. 하지만 요즘엔 늙어서 기억력도 한계에 봉착했고 또 북마크의 편리함을 더해줄 데스크탑 프로그램도 구했기에 짬짬히 써보고 있습니다. 바로 코코아리셔스~ 이런류의 정보 관리 프로그램으로 아예 저장해두는 요짐보를 쓰곤 했는데, 웹과 연동되는 기능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Cocoalicious는 del.icio.us 와 씽크해주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이기에 로컬에도 웹에도 함께 저장됩니다. 델리셔스의 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코코아리셔스는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북마크 매니아라면..
평소 엑토로 블로깅을 하는데, 워드프레스의 페이지까지 편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일전에 Post-slug는 Summary로 대체해서 올릴 수 있었으니 이제 페이지 기능만 가능하면 아주~ 완벽! 그럼 또 눈이 가는게 xmlrpc.php 모듈. 포스트나 페이지나 DB구조가 틀리진 않을 것 같고 그걸 노출하는 방식만 다를테니 가능할 것 같았다. 역시나... 포스트는 publish, draft, private, static 상태로 저장되는데 static이 바로 WP의 Page이다. 요걸 불러오도록 해주면 엑토에서도 페이지 편집이 가능! 하지만 직접 고치지 않고 플러그인으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었으니... 이 글에서 찾았다. 플러그인은 요기서 다운로드~ 제작자는 WP 2.2 버전에서 테스..
앞으로 애플 키노트를 사용해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할 때 유용한 팁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 시간~ 애플 사이트에 가서 키노트 관련 정보를 열람할 때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어떻게 했을까?'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어떻게 마스크를 씌웠길래 저런 모양이 나오지?'하는 고민이죠. 키노트의 마스크 기능은 사각형만 적용할 수 있고, 때론 마스크 씌운뒤 회전 시켜 마름모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각형이나 곡선을 이용할 수는 없지요. 곰곰히 살펴보니 도형(Shape)에다 Image Fill 기능을 쓴 것이었답니다. [제작방법] 방법은 도형을 추가하고 Inspector에서 Graphic을 선택하고 (이런 아이콘) Color Fill을 I..
마운트된 디스크를 선택하고 단축키 CMD(애플키) + E 를 누른다. 아니면 Ejector라는 메뉴바 상주 프로그램을 쓰는 것도 편리하다. 왜 이젝트 버튼은 CD나 DVD만 되고 dmg에는 안먹힐까? 이거에 대한 논란이 있구나. 더불어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Don't Save는 CMD+D, Cancel은 ESC 또는 CMD+. (쩜), Save는 Enter 다.
애플의 iCal을 공유하고 싶어서리 별짓 다해봤다. 자세한 방법은 나중에 쓰기로 하고, 잊기전에 짤방 로그 정리. Spanning Sync를 쓰면 한큐에 해결 가능. but 유료. 무료찾아 삼만리~ 빙고! GCALDeamon으로 가능하다. 인스톨 인스톨... iCal 파일 찾아서 공유하는 부분이 쫌 아리까리... put a colored label 이란 설명은 새로운 캘린더 파일을 식별해내기 위해 파인더로 파일 속성에 꼬리표 색상을 부여해놓고 새로 iCal 카테고리를 추가하란 소리다. 그렇지 않으면 요상한 폴더들을 다 뒤져서 Info.plist에서 카테고리 이름을 뒤져봐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연동 작업 성공! iCal에서 작성 구글캘린더에서 잘 보임. 디폴트 10초안에 건너감. 구글캘린더에서 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