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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 청림출판 현대 경영학의 대부이자 사회학의 거두로 일컬어지고 있는 피터 드러커 교수가 자신의 모든 사상과 비전을 종합하여 보여주는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전 3권중 첫번째 책이다.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오래전 읽고 방치된 채로 오늘 찌개받침대로 쓰일 운명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책이 책에 '지식 노동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있었네? 왜 기억 못했지? 잠시 책 속으로... 사회에는 항상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있다. 지식 근로자들은 그 모든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그들에게 어떤 것이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않는다'하는 점에서 아주 똑같다. 지식을 이용하는 일에 있어서는 결코 자본이 노동을 대신할 수 없..
롱테일 경제학 크리스 앤더슨 / 랜덤하우스코리아 21세기에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던 히트상품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꼬리에 있던 틈새상품들의 힘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 출판사 서평 80/20법칙을 뒤집는 꼬리의 반란, 롱테일 법칙 인... 선물받은 책~ 우힛!어여 읽어봐야지... 그러고 보니 최근 보는 책들은 다 '경제학'이란 말이 붙어있네... '웹 2.0 경제학', '관심의 경제학', '롱테일 경제학'...
관심의 경제학 토머스 데이븐포트 외 / 21세기북스 디지털 혁명과 유비쿼터스, 우리는 점점 더 무력해지고 있다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변화가 무섭게 과속페달을 밟는 시대. 우리는 촌각을 다투는 산적한 현안들 외에도, 하루 수십 통씩 쏟아지는 이메일(과 물... Attention이란 말을 들으면 중/고등학교때 영어시간이 생각난다. 수업시간마다 '차렷~ 경례'라는 소리로 수업시작을 했는데, 몇몇 영어선생님은 'attention~ bow'라고 시켰다.Attention 을 우리말로 옮기면, '주목, 관심'에 해당할 것이다.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는 Attention Economy를 '호기심의 경제'라고 했는데(실제론 그 책의 역자가 한 것이다), 난 '관심' 보다는 '호기심'이라는 말에 더 끌린다. '관심'은 왜..
세스고딘과 그 일당들이 지은 '빅 무(the big moo)'란 책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뉴턴의 머리에는 사과가 떨어지지 않았다. 실제로 그런 일은 없었고 단지 뉴턴은 자신이 만든 반사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다가 주위에 있던 사과의 크기와 달의 크기가 같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어 '중력'이라는 것에 대해 상상을 시작했다. 그리고는 '중력'이란 단어를 만들어 냈다. 그의 머리위에 사과가 떨어졌다는 일화가 탄생한 것은 중력이란 단어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쳐 온 그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만들어낸 것이다. 무언가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 조직은 변화한다. 이름을 갖게 되면 당신의 동료들은 그 무언가를 측정할 수 있다. 이름을 갖게 되면 그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
애벌린 패러독스(또는 애빌린, Abilene Paradox)는 '조직에 있어서의 거짓 합의' 문제를 지적한다. 왜 아무도 NO라고 말하지 않는가? 제리 B. 하비 / 크레듀(credu) 조직 생활에서 매일 부딪히게 되는 터무니없는 상황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비판과 명쾌한 해법그들은 왜 에빌린으로 갔는가? 아무도 동의하지 않은 합의의 모순 에빌린 패러독스미국 텍사스의 어느 일요일, 그날은... '팀 빌딩'이란 책에서 나오길래 '애벌린 패러독스'에 대해 검색해보고 구입한 책. 이 책의 원서 제목이 바로 Abilene Paradox이다. 조직에서 거짓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갈등관리가 아닌 합의 관리에 대해 역설한 책. 책 속에서...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