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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pla.net
웹 앱스콘에서 리치 인터넷의 미래 섹션에 패널로 참석했던 라주씨가 nhn에 와서 강연을 했답니다. 오픈라즐로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그는 정말 열정적인 친구더군요. 유창한 우리말 솜씨에 한번 더 감탄 했습니다. 강연을 끝내고 UI개발자들과 저녁을 먹은 뒤에도 늦은 저녁시간까지 오픈라즐로의 가능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셨고, 저희 개발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끝까지 성실하게 답변 주셨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독일 잘 가셨나 모르겠네요.
지난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얼마나 더 아름답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날이죠. 매우 바빴던 지난 수요일에 갑작스레 선물을 하나 받았네요. 사실 사내에서 쓰는 종이컵이 매우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종이컵을 절약해서 이 땅에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사내에 배포한 머그컵이라고 합니다. 컵 역시 재생 유리로 되어있네요. 앞으로 머그컵을 들고다니며 커피나 음료수를 마셔야겠습니다. 물론 씻는게 귀찮긴 하지만 지구에 작은 보탬이 된다고 생각해서 한번 노력해봐야겠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답니다. 뭐 거창한 것은 아니더래도 작은 실천이라도 하면 마음의 짐이나마 덜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이런 고민을 해봤습니다. 회사에서..
어제 열린 WebAppsCon 2007 행사에서 발표했던, '네이버 오픈API와 아마존API를 사용한 설치형 책 라이브러리 제작'에 대한 강연자료를 업로드 했습니다. 부족한 강연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초기에 전달하려던 내용을 스크립트로 구성했습니다. 시연 내용에 대한 자료 파일은 다음주까지 정리해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 강연자료 다운받기
웹앱스콘에서 발표가 있었는데, 밤새 발표자료 만들고 예제 샘플 제작했답니다. 헌데 무엇에 홀린건지 디렉토리에 링크를 걸어 시연할 때 좀 손쉽게 하겠다고 오랜만에 ln -s 명령을 썼어요. 하지만 파라미터를 잘못 넘겨서 폴더 자기 자신에 링크를 설정하게 됐답니다. 이놈을 지우려니 안지워져서 그만 rm -rf 를 때렸지요... 습관적으로 r까지 곁들이면서(대부분 삭제 안되는건 디렉토리니까 r 옵션이 몸에 베서... 망했습니다 T^T) 하지만 폴더 자신을 가르키던 링크는 폴더안의 파일들을 지우기 시작했답니다. 서둘러 중지시켰지만 이미 파일들이 날아가기 시작했지요. 다행이 예제들이 남아있는 걸 확인하고 시간이 늦어서 코엑스로 달려갔습니다. 가는 차안에서 강연 순서에 따라 예제를 다시 테스트 해보려고 flex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