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가족여행
- 팀 빌딩
- Book
- japan
- Information Design
- RSS
- 네이버
- Flash
- SmallWorld
- wp
- 출장
- WordPress
- mashup
- Programming
- Apple
- MAC
- ecto
- 다음
- Photos
- nhn
- Life2.0
- naver
- blo9
- wired
- stereotype
- management
- 웹표준
- LG
- 오픈API
- UI개발
Archives
- Today
- Total
ideapla.net
웹표준은 전문가에게 본문
오전에 blo9에 들어와보니 channy님께서 트랙백을 남기셨다. 언급하신 내용 중 과찬의 말씀이 있어서 잠시 해명을...
나는 웹 표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기꾼이다. 겸손해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강연 요청이 왔을 때, 처음엔 '저는 아는게 없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했으나 지금까지 진행한 UI관련 업무에 대한 소개를 요청해왔고(좀 사정이 급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고민해보니 팀원들의 노력을 알릴 기회일 것도 같아서 참석했다. 웹 표준에 대한 강의를 했으나 한편으로 그것은 팀원들이 얻은 성과를 도둑질한 것이나 다름 없다. 오죽하면 컨퍼런스에 왔던 참석자 중 '맞는 말을 하는 것도 같은데, 개그가 심해서 남는게 없다'라고 했을까...
엄연히 웹 표준에 대한 공은 그 일을 열심히 한 당사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매일 매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알아주지 않는데도 무대뒤(브라우저 뒷편)에서 열심히 웹 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며 수없이 밤을 샌 팀원들의 공을 모두가 인정해줬으면 좋겠다는게 이번에 강연을 하게 된 계기고, 그에 대해 대리 강연을 한 것에 불과하다.
* 혹시나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웹 표준 전문가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