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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웹표준 (9)
ideapla.net
점심을 먹고 나른한 오후, '택배 왔어요'라는 메일이 도착. '어라 무슨 택배?'라며 투덜투덜 대며 13층으로 올라갔다. '디지털미디어리서치? 뭐지?'하며 부욱~ 소포를 뜯고 보니... 어라 이건... 헉 nmind님이 보내셨구나! 저더러 이거 공부하라는 거에욧!!!??? 감사합니다~ 싸인은 나중에 받겠습니다~ 오옷! 같은 회사를 다니시는 군요~ ㅋㅋ
네이버와 다음의 매쉬업 경진대회가 열리는데, 이에 대한 이벤트 페이지에 재미를 느끼기도 하나봅니다.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관련 각 사의 이벤트 페이지 Naver: http://event.naver.com/2007/01/mashupkorea/ Daum: http://events.daum.net/event/mashupkorea/ 이벤트 페이지를 보고 마인드 차이가 크다는 섭섭함을 토로해주셨네요. 죄송합니다. 저렇게 제작토록 만든게 바로 접니다.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변명을 늘어놓아야겠죠. 작년 초 전문팀을 신설하면서 그 당시 HTML/CSS 개발자가 5명이었습니다. Naver 담당자가 4명, Hangame 담당자가 1명이었죠. 네이버의 서비스가 몇 개인줄 아십니까? 네이버의 ..
ì¹íì¤ ì¡°ì¼ëª¨ì¬ ì´ë²¤í¸ ê²½íì ë°ì¡íìµëë¤ ;-) ì ë¬¼ì´ ì´ì¬ ì ëì°©íì¼ë©´ ì¢ê² ìµëë¤~ ë¤ììë ì´ë° ì´ë²¤í¸ë¥¼ ë§ë ¨í´ë³´ê² ìµëë¤!
어제 귀가해서 최규상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았습니다. 무엇이 최규상님을 화나게 했을까?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 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제가 화답하는 일일꺼라 믿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메일 주소를 남겨주셨으면 개인적으로 말씀 드렸을텐데... 덧글로 남길 수 있겠지만 코멘트 입력창은 너무 작아서 이렇게 새글로 쓰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뭐 주홍글씨를 새기고 싶다는 내용의 글은 아니고, 오해 하셨다면 제가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최규상님의 생각은 저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해를 하셨는지 저로서는 처음에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강연에 참석하셨었나요? 제가 강연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기획, 디자인, 개발 모두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아니 당연한 것에 대한 행동을 촉구하는..
오전에 blo9에 들어와보니 channy님께서 트랙백을 남기셨다. 언급하신 내용 중 과찬의 말씀이 있어서 잠시 해명을... 나는 웹 표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기꾼이다. 겸손해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강연 요청이 왔을 때, 처음엔 '저는 아는게 없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했으나 지금까지 진행한 UI관련 업무에 대한 소개를 요청해왔고(좀 사정이 급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고민해보니 팀원들의 노력을 알릴 기회일 것도 같아서 참석했다. 웹 표준에 대한 강의를 했으나 한편으로 그것은 팀원들이 얻은 성과를 도둑질한 것이나 다름 없다. 오죽하면 컨퍼런스에 왔던 참석자 중 '맞는 말을 하는 것도 같은데, 개그가 심해서 남는게 없다'라고 했을까... 엄연히 웹 표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