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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AC (8)
ideapla.net
컴퓨터를 포맷하면 이따금씩 음악 파일이 뒤죽박죽 되어버려 새로이 아이폰을 씽크할 때 기존에 넣어둔 음악을 다시 넣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만일 아이폰이나 아이팟에 들어있는 음악을 맥에서 꺼내고자 한다면 Senuti를 쓰면 된다. 지금까지 대여섯번 음악파일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그때마다 에러없이 잘 동작했다. 시도했던 모델은 아이팟 2세대,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팟 터치 1세대, 아이팟 나노 2세대.
특정 파일에 연결된 프로그램을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인식할 수 없는 파일을 특정 프로그램으로 연결시키고 싶을 때에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파인더에서 정보보기(File > Get Info , 단축키 cmd + i)를 선택 2. Open With(한글로는 '다음으로 열기' 일까? 개인적으로 OS를 영문 상태로 쓰고 있어서)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3. 바로 밑에 있는 Change All(한글로는 '모두 적용'?) 이렇게 하면 확장자가 같은 파일의 연결프로그램이 모두 바뀐다.
원래 북마크를 안좋아 합니다. 왜냐면 새로이 알아야 할 사이트는 계속 늘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정말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항상 정보의 처리량보다 유입량이 많아서 보관해둬봤자 보지 않을거라는 생각 때문이기도 했죠. 하지만 요즘엔 늙어서 기억력도 한계에 봉착했고 또 북마크의 편리함을 더해줄 데스크탑 프로그램도 구했기에 짬짬히 써보고 있습니다. 바로 코코아리셔스~ 이런류의 정보 관리 프로그램으로 아예 저장해두는 요짐보를 쓰곤 했는데, 웹과 연동되는 기능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Cocoalicious는 del.icio.us 와 씽크해주는 데스크탑 프로그램이기에 로컬에도 웹에도 함께 저장됩니다. 델리셔스의 웹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코코아리셔스는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북마크 매니아라면..
머 이리 Crazy/Coooo!한 에디터가 다 있노! 정말 감동의 도가니~(리뷰는 나중에...) http://www.skti.org/skEdi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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