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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중 요세미티에서 필름으로 찍었던 사진 몇롤을 현상했는데, 역시 파노라마로 찍은 풍경은 시원하다! 내 필름 스캐너는 네가필름이 어울리나봐... 슬라이드보다 스캔 품질 괜찮네~
하얀양말님의 블로그에서 Me!라는 동영상을 보고, '아... 이와 비슷한게 있었는데...'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어디서 본건가 했더니 조나단이란 청년도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다(하고 있다). The Adaption to my Generation 이름의 프로젝트를 보면 동일하지만 조금씩 다른 표정의 인물이 주욱 나열돼있다. 1998년부터 찍었는데, 6개월 단위로 업로드 하는 듯... 정말 대단한 집념 아닌가? 이 친구의 프로젝트를 보면 재미난 것들이 많은데, 그 중 Matchbooks란 성냥으로 만든게 있다. 손을 묘사한 듯 한데... 허허... 나도 한때는 사진을 찍으며, 뭔가 고집스런 것을 해보고자 했으나, 생업이 있는 이상 집념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았다. 예전엔 데이빗 호크니의 사진 한장을 접한뒤..
얼마전 해묵은 필름 2롤을 현상했기에 그동안 방치해둔 스캐너를 설치했다. PC에 연결할까 잠시 망설이다가, 요샌 맥에서 주로 파일을 관리하기에 맥에 연결. 그리고 스캔... 처음엔 다른 기기들 처럼 그냥 뜨겠지하는 생각으로 스캐너의 전원버튼만 반복해서 눌렀는데, 스캐너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하더라. 포샵을 실행하고 Import에서 엡손 스캔을 실행. 여기서 잠시 갈등. 엡손 스캔에서 멀티 스캔이 가능하다. 헌데 윈도우에서는 여러장을 스캔하면 늘 뻗곤 했다. 맥은 다를까? 하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보기로... 해상도를 1000으로 설정하고 '스캔' 버튼을 누름. 징~ 징~ 을 반복하더니 한참을 데이터 생성중... 그러기를 5번. 마침내 스캔 완료. 뭐 속도야 윈도우와 다를바 없었지만 스캔 완료후 데이터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