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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pla.net
UI개발의 길찾기 본문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제 하반기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시금 UI개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UI개발 전문 팀이 만들어진지 1년 반이 지난 상태에서 이제 어느 정도 '일'의 구분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향후 더 긴 시간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이 분야가 어떤 것인지 좀 더 세밀한 정의가 필요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분야가 싹튼 뒤에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하는 것은 해당 분야의 신입사원이 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진입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겠지요. 또 일은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직 그 길이 제게도 보이지 않는데(신내림이라도 있음 좋겠습니다), 어찌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열심히 팀원들과 머리 맞대고 고민중입니다. UI개발의 길찾기는 3단계로 진행할텐데, 1. UI개발의 정체성 정의 2. UI개발자가 되는 학습단계(교육과정) 3. 향후 성장 방향(방법) 및 장단기 목표 설정에 해당합니다.
어여 그 길에 발이라도 걸칠 수 있음 좋겠네요~
[caption id="attachment_444" align="alignnone" width="300" caption="UI개발의 정체성 찾기 브레인스토밍"]
[/caption]
UI개발 전문 팀이 만들어진지 1년 반이 지난 상태에서 이제 어느 정도 '일'의 구분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향후 더 긴 시간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이 분야가 어떤 것인지 좀 더 세밀한 정의가 필요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분야가 싹튼 뒤에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하는 것은 해당 분야의 신입사원이 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진입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겠지요. 또 일은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아직 그 길이 제게도 보이지 않는데(신내림이라도 있음 좋겠습니다), 어찌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열심히 팀원들과 머리 맞대고 고민중입니다. UI개발의 길찾기는 3단계로 진행할텐데, 1. UI개발의 정체성 정의 2. UI개발자가 되는 학습단계(교육과정) 3. 향후 성장 방향(방법) 및 장단기 목표 설정에 해당합니다.
어여 그 길에 발이라도 걸칠 수 있음 좋겠네요~
[caption id="attachment_444" align="alignnone" width="300" caption="UI개발의 정체성 찾기 브레인스토밍"]
![ui 개발 [그림] UI개발의 정체성 찾기 브레인스토밍](http://blo9.files.wordpress.com/2008/10/uidevidendity-1.jpg?w=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