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검색 일본 재진출

"실패하더라도 또 간다!"... 최휘영 NHN 대표

... "첫눈 인수의 가장 큰 이유는 해외 검색 진출이다. 해외 검색진출을 이루지 못하면 첫눈 인수의 의미가 없다.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나 우리는 반드시 일본 검색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이를 통해 NHN 글로벌화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될 것이다." ...

내가 이 기사를 읽고 고무된 것은 바로 이 사진 때문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사내에서 또 다른 나의 Job 중에 하나는 '찍사'였다. 이 사진은 최휘영 대표님께서 대표에 올랐을 때, 홍보팀에서 보도자료로 쓰기 위해 부탁을 했던 사진~ 예전엔 각 신문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내보냈는데, 아이뉴스24에서는 사진=NHN이란 딱지를 달아놨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