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stereotype
- wired
- 출장
- Information Design
- 네이버
- ecto
- Programming
- Flash
- naver
- 팀 빌딩
- japan
- blo9
- 다음
- Photos
- RSS
- UI개발
- 가족여행
- WordPress
- 웹표준
- Life2.0
- Book
- wp
- Apple
- mashup
- management
- 오픈API
- MAC
- SmallWorld
- LG
- nhn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상속 (1)
ideapla.net
UML 작성에서 항상 헷갈리는 것
요즘엔 프로그램을 짜기 보다는 설계 중심으로 팀원과 대화하는 업무가 많은데, 이때 UML을 사용하곤 한다. 그것이 아주 표준화된 UML 방식이라기 보다는 스케치북에 내 마음대로 UML을 그린다. 뭐 결국 대화를 위해서만 사용하는 다이어그램이기에 표준에 맞지 않더라도 의미가 통해서 제대로 된 구현만 가능하면 되기 때문이다.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로버트 C. 마틴 / 인사이트 [전문가 서평]또 UML 책인가? 이 책은 UML을 공부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UML을 사용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철학에 그나마 가까운 UML 서적을 꼽는다면 마틴 파울러가 쓴 'UML Dis... 하지만 업무가 증가하면서 다른 부서의 개발자(우리팀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와 의사소통을 해야..
blo9.com
2006. 8. 4.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