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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 된 내용인데, 맥의 파인더에서 컬럼 뷰의 가로길이를 자동으로 폭 맞춤 하려면 컬럼 조정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그럼 파일명이 잘 보이는 사이즈로 자동 폭맞춤이 이루어짐!
집에 웨스턴디지털(WD)의 MyBook World Edition 이란 외장 하드가 있다. 이놈은 일반 외장하드와 틀린데, 1TB의 용량에 저렴한 가격이 붙어있길래 멋모르고 장만했었다. 헌데 LAN으로 접속하는 NAS. 요놈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당췌 공유기가 없으면 쓸 수가 없다. 고로 회사에서 사용할 수 없었음(방법이 있겠지만 골치아파서 몇번 도전하다 관둠). 오늘은 모처럼 Leopard의 타임머신 좀 써줄까 해서 여유롭게 타임머신을 켰더니... 헉 ;;; 백업 디스크로 잡히질 않는다. 에지간히 날 괴롭히는 군... 삼바로 접속해서 네트웍 드라이브로 연결했는데 백업 디스크에 보이질 않는다.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타임머신의 기본 세팅이 네트웍 드라이브는 Hidden 상태란다. 그걸 보이게 해둬도 타임머신은..
파워북을 고집하다가 얼마전 맥북프로로 바꿨다. 한동안 맥으로만 생활을 고수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윈도우 없이는 완벽한 생활은 불가능. 맥만으로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건 자명한 사실인데 그걸 좀 바꿔보려 했건만... 오피스도 아웃룩 조차도 맥에서 버텼건만 다들 알다시피 금융거래에서 원천적으로 막힌다. 그래도 패럴랠이나 VMWare같은 놈이 있으니 정말 좋다~ 이전 파워북에선 아예 엄두도 못냈는데 인텔씨퓨가 이래서 좋은거구나! 카드 명세서 확인을 위해 VMWare로 윈도 접속, IE에서 슥삭 일처리, 프로그램 종료(윈도 종료), 끝! 편하군하! * 한동안 포스팅이 뜸한 이유중 하나가 놋북을 바꾼뒤 엑토 씨리얼을 못찾아서였다는... 끙~ 엑토 3 다시 구매해야 하나? 아직 베타던데 왜 구매 페이지엔 ..
맥북에어를 직접 살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웠지만 처음 만져볼 수 있었고 애플이란 회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군이 형성된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가볍다'는 것만이 장점인 맥북에어에 대해 왜 이토록 말이 많은지 의아하다. 그냥 좋은 사람들은 사면 되는 것일테고 산 사람들은 뽀대에 만족하면서 쓰면 될 것을... 현장은 그랬다. 맥에 열광하는 대중들은 맥북에어가 출시된 것만으로 삶의 또 다른 행복을 얻은 마냥 즐거운 얼굴이었고 에어를 마주하고 만져보는 것만으로 그날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침을 튀겨가며 가벼움을 자랑하기 위해 팔이 아프도록 무거운(?) 에어를 한손에 들고 열변을 토하던 그 직원... 얼마나 사용할 지 모르겠지만 멀티터치가 된다는 것만으로 신기해서 모두들 아이포토 켜놓고 사진 늘였다..
요즘 아이팟 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iCal과 씽크해서 일정 관리도 하고, podcast로 짬짬히 영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전에 구글 캘린더와 iCal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궁극의 이유는 MS 아웃룩과 연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 다른 gsync를 사용하면 MS 아웃룩의 일정 데이터를 구글 캘린더로 보내줍니다. 9.99달러이고 20초 기다린 후 평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iPod의 다른 기능을 써볼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note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글로 노트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없네요. 맥에서 iPod으로 보내고 맥에서 살펴보면 한글이 제대로 나오는데, iPod으로 살펴보면 여지없이 깨져있습니다. 애플에서는 '잘 될건..